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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씨유

Image ⓒ Pixabay

포도 전체의 약 3~7% 정도의 무게가 포도 씨앗의 기름 성분이라고 합니다. 와인은 만들고 난 부산물 정도로 여겨 지던 포도씨유는 사실 몸에 아주 좋고 다양하게 쓸 수 있는 기름입니다. 이번에는 포도씨유의 효능과 사용법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포도씨유는

포도 씨앗은 약 10-20%가 지질로 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품종에서 모든 지방산의 60-80%가 리놀레산이 차지할 만큼 포도씨유는 리놀레산형 식물성 기름이라고도 불립니다. 이외에 어떤 성분이 포함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도씨유 성분

포도씨유의 성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타민 B1, B3, B5, E, F, C, 엽산, 리놀레산, 리놀렌산과 같은 필수 지방산, 단백질, 과당, 포도당, 칼륨, 인, 칼슘, 마그네슘, 폴리페놀, OPC.

OPC(올리고메릭 프로안토시아니진)

OPC(올리고메릭 프로안토시아니진)는 매우 높은 항산화 물질 중 하나로 이 OPC와 리놀레산이 포도씨유의 주성분입니다.
포도씨유의 높은 영양가는 해외 의학계 및 영양 학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포도씨유의 효능

포도씨유의 주성분인 리놀레산은 필수 불포화 지방산의 대표 격이며 몸에 흡수되기 쉬운 지방산으로 꼽힙니다. 비타민 E도 풍부한 편인데 비타민 E는 강한 항산화 작용으로인해 식품의 품질 유지에 사용되거나, 햇빛, 방사선, 공기 등에 의해서 일어나는 산화를 막는 역할 물질로도 유명합니다.

이밖에도 미네랄 수용성 비타민과 같은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많아 고령자나 유아용 건강 식품과 의료용 식품 등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 그 안정한 성질을 바탁으로 식품으로서 뿐만 아니라 비싼 화장품이나 약품 재료로서의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포도씨유의 맛과 효과

영양이 풍부한 포도씨유입니다 하지만 요리로 쓰는것 말고도 그냥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대로 먹을때

대부분의 식용유가 마찬가지 겠지만 기름은 제조 공정에서 정제를 반복 하다보면 최종적으로 거의 무미 무취에 가깝게 됩니다. 포도가 원재료이지만 포도향이 나지는 않습니다.

포도씨유는 다른 기름보다 고온에서 변질하지 않아 튀김에 적합한 기름입니다. 더 바싹 튀겨지기도 다른 기름들의 단점을 모두 보완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포도씨유의 효과

검버섯, 기미

피부 세포가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화하고 검버섯이나 기미등이 잘 생기지 않도록 몸 속에서도 항산화 작용에 의한 자율 신경이 갖추어지고 피부 건조를 막아주고 멜라닌 색소의 생성이 억제됩니다.

피부 탄력

상처 받은 세포의 회복이나 세포 분열이 촉진시키며 피부 표면의 늘어짐이 줄어드는 등 안티 에이징 효과를 발휘합니다.

항암, 항 알레르기 작용

체내의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전립선 암, 간 암에 항암 작용이 있습니다. 또 신경 계통의 손상을 막고 알레르기 반응을 나오기 어렵게 합니다.

콜레스테롤 낮춤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전을 방지하고 혈관을 확장합니다. 동시에 뇌 세포에 영양을 보내고 동맥 경화, 심근 경색 등의 병을 예방합니다.

포도씨유 대용 방법과 보존법

식사는 매일 하는것이기 때문에 가급적 몸에 좋은 기름을 쓰고 싶은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효과가 좋은 포도씨유라면 식용유로 대체 할 수 있을 까요?

포도씨유를 식용유로 대용하는 경우

만약 뭔가 만들고 싶은 요리가 식물성 기름을 사용해야 한다면 포도씨유를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양도 똑같고 사용하면 됩니다.
또 케이크를 만들때도 버터, 라드와 같은 고형 기름의 대용을 하는 경우에는 버터 큰 술 1잔을 포도씨 기름 큰 술 3/4잔으로 바꿔 주면 됩니다. 녹인 버터의 대용을 하는 경우는 양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의 비율로 사용하세요.

포도씨유의 보존 방법은?

포도씨유는 상온 저장도 괜찮기 때문에 통풍이 잘되며 햇볕이 들지 않는 건조한 곳이 좋다고 여겨집니다. 미개봉 상태의 유통 기한은 2년 정도로 다른 식용유와 비교해 보면 다소 길지만 개봉 후에는 열화가 빠르기 때문에 1개월 정도 이내에 모두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개봉 후 가급적 빨리 사용해야 하지만 가지고 있던 포도씨유가 만약 유통 기한이 지났다면 다음과 같이 사용에서 소비할 수 있습니다.

목욕 할 때

물을 채운 욕조에 소량 넣어저 줍니다. 매일 사용하면 조금씩 건조한 피부가 좋아지는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세안 후에

세안 후 유액로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끈적하게 달라붙지 않고 피부의 대사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포도씨유는 영양이 풍부하고 보통 식용유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용 효과가 높다고 알려져 있으며 웰빙 시대에 딱 좋은 식물성 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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