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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플 소금

Image ⓒ Flickr

트러플 소금은 스테이크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뚜껑을 여는 순간 독특한 냄새를 느낄 수 있는 소금입니다. 그 독특한 맛과 풍미는 다양한 요리들과 매치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트러플 소금을 맛있게 사용하는 방법들을 정리해봤습니다.

트러플 소금은?

공을 많이 들이는 요리를 평소에 하는 분들이라면 아실지도 모릅니다만 트러플 소금이라고 하는 조미료를 가정에 두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트러플 소금이란 이름 그대로 천연 소금에 흰색이나 검은색의 고급 식재료인 트러플을 건조시켜 섞은 조미료를 가리킵니다. 이 트러플 소금은 단순히 양념으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요리의 외관을 화려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 때문에라도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받고 있는 조미료입니다.

트러플 소금은 이탈리아, 프랑스 등의 나라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트러플의 산지나 함유량에 따라서도 가격이나 가치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트러플은 송이버섯 처럼 귀중한 재료로 취급되고 있기 때문에 1년 내내 즐기기 위해서 트러플 소금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트러플 소금의 맛

양념으로 친숙하게 사용되는 소금이지만 고급 식재료인 트러플이 들어간다면 또 다른 맛이나 향으로 달라집니다. 트러플 소금은 음식에 들어갔을 때 맛이 좋아지면서 냄새가 진해지는 조미료이기도 합니다. 뚜껑을 열면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향이 단번에 흘러 나오는데 향에 취해서 요리를 할 생각도 잊어버렸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입니다. 사용하는 처음에는 플라스틱이나 가스와 같은 향이 나는데 흰 트러플을 사용한 소금은 마늘 같은 맛이 그리고 검은 트러플을 사용한 소금은 조미김 같은 맛이 희미하게 납니다. 사용하는 요리에 따라서 맛이나 풍미는 바뀌기 때문에ㅐ 폭넓은 요리에 알맞는 조미료라고 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흰 트러플 소금과 검은 트러플 소금의 차이

트러플 소금에 들어있는 트러플에는 앞서 언급한 대로 흰색과 검은색이 있습니다. “트러플=고급”이라는 이미지로 단순하게 알려져 있는데 흰색과 검은색에도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흰 트러플은 대량 재배에 성공하지 않은 단계로 검은 트러플보다 희소가치가 있습니다. 향 역시 검은 트러플과 비교할 때 흰 트러플 쪽이 순하고 높은 향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검은것과 흰것을 비교할 때 전체적으로 흰 쪽이 맛과 향에서 더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트러플을 소금에 섞어 조미료로 사용함으로써 가격차를 없애고 누구라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용도에 따른 트러플 소금의 활용법

검은 트러플 소금과 흰 트러플 소금은 가격이 큰 차이가 있지는 않기 때문에 어느 쪽을 사용해도 좋은 것 아니냐고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검 트러플 소금과 흰 트러플 소금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검은 트러플은 가열하는 요리에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며 요리중의 양념으로서 사용할 때도 향이 잘 나는 검은 트러플 소금을 사용합니다.

한편 흰 트러플 소금은 검은 트러플 소금과 달리 섬세한 향과 맛이 나는 타입이므로, 사용한다면 요리를 끝낸 조리 후에 뿌려주는 용도로 쓰는것이 추천 사용법입니다. 가열하지 않아도 검은 트러플 소금보다 높은 향을 내기 위해 보다 고급진 요리를 즐기고 싶은 사람은 흰 트러플 소금을 활용해 보세요.

흰 트러플 소금은 품위있는 요리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눈이나 코로 마음껏 맛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흰 트러플 소금이 좋습니다. 여러 요리에 사용할 기회가 많은 흰 트러플 소금은 음식 따라 알맞는 양을 기호에 따라서 뿌려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러플 소금 사용법

트러플 소금에 익숙해지면 이제 트러플 소금을 넣지 않는 요리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임팩트가 큰 트러플 소금입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향기가 진한 트러플 소금은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상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사용법이 있고 먹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

트러플 소금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사용법은 육류 입니다. 특히 고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스테이크에는 트러플 소금이 특히 좋습니다. 소고기에 평소처럼 후추를 갈아 넣고 나서 가열한 다음 조리 후의 고기에 트러플 소금을 뿌려주면 빠르고 간단하게 본격적인 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까르보나라

트러플 소금과 궁합이 좋다고 알려진 식재료는 계란입니다. 달걀에 트러플 소금을 조금 보탬으로써 프렌치에도 대변신을 입힙니다. 달걀과 궁합이 좋은 것은 친숙한 까르보나라 입니다만 평소의 까르보나라에 트러플 소금을 조금 뿌리는 것만으로 고급감이 있는 파스타가 간단하게 완성됩니다. 향기도 더욱 좋아 집니다.

샐러드

샐러드에 드레싱 뿐만 아니라 트러플 소금을 뿌려 멋진 샐러드로 대변신 시킬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을 때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샐러드에 트러플 소금을 뿌리면 충분한 요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야채의 레퍼토리를 바꾸어 트러플 소금의 차이를 느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감자

트러플 소금과 궁합이 좋은 건 계란만이 아닙니다. 다양한 요리와 궁합이 좋은 것이 트러플 소금의 매력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감자와의 궁합도 발군입니다. 감자 샐러드에 넣거나 감자튀김 등 양념에 트러플 소금을 더해줘도 맛있습니다.

트러플 소금을 활용해 보세요

트러플 소금은 고급 식품으로 알려진 트러플을 소금으로 만들어 적당한 가격으로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섬세한 향이나 맛은 소금이 되어도 변하지 않고 느낄 수 있으므로 평소 요리를 더욱 고급스럽게 하고 싶다면 트러플 소금을 적극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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